| 설교제목 | 멸망의 아들, 생명의 아들 |
|---|---|
| 성경구절 | 학개서 2:1-9 / 데살로니가후서 2:1-5, 15-17 / 누가복음서 20:34-38 |
| 설교자 | 임영섭 목사 |
| 예배일 | 2025-11-16 |
| 전주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나이다(J. A. Guilain) |
| 찬양1부 | 깰 때라(A. Oliver) |
| 지휘자 | 정록기 집사 |
| 반주자 | 박소현 교우 |
| 찬양2부 | 주 찾았다(W. B. Olds) |
| 지휘자 | 김선아 집사 |
| 반주자 | 신채우 집사 |
| 후주1부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P. P. Knapp) |
| 후주2부 |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P. P. Knapp) |
| 성경본문 |
학개서 2:1-9 그 해 일곱째 달, 그 달 이십일일에, 학개 예언자가 주님의 말씀을 받아서 전하였다. “너는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남아 있는 백성에게 전하여라. ‘너희 남은 사람들 가운데, 그 옛날 찬란하던 그 성전을 본 사람이 있느냐? 이제 이 성전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이것이, 너희 눈에는 하찮게 보일 것이다. 그러나 스룹바벨아, 이제 힘을 내어라. 나 주의 말이다.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아, 힘을 내어라. 이 땅의 모든 백성아, 힘을 내어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으니, 너희는 일을 계속하여라.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내가 너희와 맺은 바로 그 언약이 아직도 변함이 없고, 나의 영이 너희 가운데 머물러 있으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머지 않아서 내가 다시 하늘과 땅, 바다와 뭍을 뒤흔들어 놓겠다. 또 내가 모든 민족을 뒤흔들어 놓겠다. 그 때에, 모든 민족의 보화가 이리로 모일 것이다. 내가 이 성전을 보물로 가득 채우겠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은도 나의 것이요, 금도 나의 것이다.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그 옛날 찬란한 그 성전보다는, 지금 짓는 이 성전이 더욱 찬란하게 될 것이다.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바로 이 곳에 평화가 깃들게 하겠다.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데살로니가후서 2:1-5, 15-17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일과 우리가 그분 앞에 모이는 일을 두고 여러분에게 간청합니다. 여러분은, 영이나 말이나 우리에게서 받았다고 하는 편지에 속아서, 주님의 날이 벌써 왔다고 생각하게 되어, 마음이 쉽게 흔들리거나 당황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아무에게도 어떤 방식으로도 속아넘어가지 마십시오. 그 날이 오기 전에 먼저 믿음을 배신하는 일이 생기고, 불법자 곧 멸망의 자식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는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이나 예배의 대상이 되는 모든 것에 대항하고, 그들 위로 자기를 높이는 자인데,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이런 일을 여러분에게 거듭 말했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합니까?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든든히 서서, 우리의 말이나 편지로 배운 전통을 굳게 지키십시오.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로 영원한 위로와 선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여러분의 마음을 격려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세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누가복음서 20:34-3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이 세상 사람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지만, 저 세상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참여할 자격을 얻은 사람은 장가도 가지 않고 시집도 가지 않는다. 그들은 천사와 같아서, 더 이상 죽지도 않는다. 그들은 부활의 자녀들이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사실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 이야기가 나오는 대목에서 보여 주었는데, 거기서 그는 주님을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
| 번호 | 예배일 | 절기 | 설교제목 | 설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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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1 | 2025-11-16 | 창조절 열한째 주일 | 멸망의 아들, 생명의 아들 | 임영섭 목사 |
| 1320 | 2025-11-09 | 창조절 열째 주일 | 나를 내어 드립시다 | 타키사와 미츠구 목사 |
| 1319 | 2025-11-02 | 창조절 아홉째 주일 | 믿음의 행위 | 임영섭 목사 |
| 1318 | 2025-10-26 | 창조절 여덟째 주일 / 종교개혁주일 |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 임영섭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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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9 | 2025-08-24 | 성령강림 후 열한째 주일 | 등 굽은 여인과 회당장 | 임영섭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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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7 | 2025-08-10 | 성령강림 후 아홉째 주일 | 모두를 위한 해방 | 임영섭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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