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학교 - "홀로 걷는 길"
신도교육위원회에서는 이 땅에서의 삶을 마무리하며 죽음을 준비하고, 그리스도교 신앙의 부활과 영원한 생명을 지향하는 더욱 의미 있는 삶을 위해 “홀로 걷는 길” 이라는 이름으로 죽음학교를 개강하였습니다. 매년 4회 강좌를 열어 그리스도인의 죽음과 삶의 의미를 매 순간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2017년 강좌 안내 - 제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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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일시 |
주제 |
강사 |
약력 및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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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월 12일 |
죽음과 부활과 그리고 영생 |
김경재 |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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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3월 26일 |
죽음준비의 필요성과 아름다운 마무리 |
유경 |
사회복지사 죽음준비교육 전문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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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월 9일 |
웰다잉과 사전의료의향서 |
홍양희 |
사전의료의향서 실천모임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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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월 23일 |
드라마로 구성하는 나의 유언장: 내가 남기고 싶은 것 |
최지영 |
예술교육 감독 과정연극놀者 대표 |
2018년 강좌 안내 - 제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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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
일시 |
주제 |
강사 |
약력 및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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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월 8일 |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롬 8:24) - 장공과 틸리히의 영생신앙, 성서 속 사후생의 4가지 계보이해, 뇌과학과 물질환원주의를 넘어서 |
김경재 |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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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4월 15일 |
존엄한 죽음, 아름다운 마무리 |
유경 |
사회복지사 죽음준비교육 전문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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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4월 22일 |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의 윤리 |
박상은 |
샘병원대표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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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월 29일 |
우리 민족의 관혼상제와 그리스도교의 죽음예식 |
박근원 |
한신대학교 명예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