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행동하시는 하나님 |
---|---|
성경구절 | 사무엘기상 2:6-10 / 히브리서 10:19-25 / 마가복음서 13:1-8 |
설교자 | 임영섭 목사 |
예배일 | 2024-11-17 |
전주 | 내 영이 주를 높이나이다(J. Rheinberger) |
찬양1부 | 선한 싸움 승리하라(P. H. Williams) |
지휘자 | 정록기 집사 |
반주자 | 채문경 권사 |
찬양2부 | 믿음의 길 걸어가리라(J. Hilton) |
지휘자 | 김선아 집사 |
반주자 | 신채우 집사 |
후주1부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I. D. Sankey) |
후주2부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I. D. Sankey) |
성경본문 |
사무엘기상 2:6-10 주님은 사람을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로 내려가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다시 돌아오게도 하신다.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발걸음을 지켜 주시며, 악인들을 어둠 속에서 멸망시키신다. 사람이 힘으로 이길 수가 없다. 주님께 맞서는 자들은 산산이 깨어질 것이다. 하늘에서 벼락으로 그들을 치실 것이다. 주님께서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세우신 왕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어 세우신 왕에게 승리를 안겨 주실 것이다. 히브리서 10:19-25 그러므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예수의 피를 힘입어서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께서는 휘장을 뚫고 우리에게 새로운 살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휘장은 곧 그의 육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제사장이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참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시다. 우리는 마음에다 예수의 피를 뿌려서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맑은 물로 몸을 깨끗이 씻었습니다. 또 우리에게 약속하신 분은 신실하시니, 우리는 흔들리지 말고, 우리가 고백하는 그 소망을 굳게 지킵시다. 그리고 서로 마음을 써서 사랑과 선한 일을 하도록 격려합시다. 어떤 사람들의 습관처럼, 우리는 모이기를 그만하지 말고, 서로 격려하여 그 날이 가까워 오는 것을 볼수록, 더욱 힘써 모입시다. 마가복음서 13:1-8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가실 때에, 제자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보십시오! 얼마나 굉장한 돌입니까! 얼마나 굉장한 건물들입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큰 건물들을 보고 있느냐? 여기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질 것이다.”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속일 것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진통의 시작이다.” |
번호 | 예배일 | 절기 | 설교제목 | 설교자 |
---|---|---|---|---|
1280 | 2025-02-09 | 주현절 다섯째 주일 | 내가 만난 주님 | 임영섭 목사 |
1279 | 2025-02-02 | 주현절 넷째 주일 | 사랑의 씨앗 | 임영섭 목사 |
1278 | 2025-01-26 | 주현절 셋째 주일 | 거룩한 청취 | 임영섭 목사 |
1277 | 2025-01-19 | 주현절 둘째 주일 | 텅 빈 돌항아리 | 김민 목사 |
1276 | 2025-01-12 | 주현절 첫째 주일 | 경동은 어디에나 | 임영섭 목사 |
1275 | 2025-01-05 | 성탄절 둘째 주일 | 이미 주어진 신령한 복 | 임영섭 목사 |
1274 | 2024-12-29 | 성탄절 첫째 주일 | 은혜를 아는 신앙 | 임영섭 목사 |
1273 | 2024-12-22 | 대림절 넷째 주일 | 주여 저를 써 주옵소서 | 임영섭 목사 |
1272 | 2024-12-15 | 대림절 셋째 주일 | 함께 지는 멍에 | 임영섭 목사 |
1271 | 2024-12-08 | 대림절 둘째 주일 | 하나님의 특사 | 임영섭 목사 |
1270 | 2024-12-01 | 대림절 첫째 주일/교회창립 79주년 기념주일 | 향기로운 이웃 | 임영섭 목사 |
1269 | 2024-11-24 | 창조절 열셋째 주일 | 열매 맺는 믿음 | 임영섭 목사 |
1268 | 2024-11-17 | 창조절 열두째 주일 | 행동하시는 하나님 | 임영섭 목사 |
1267 | 2024-11-10 | 창조절 열한째 주일 | 렙돈 두 닢의 믿음 | 임영섭 목사 |
1266 | 2024-11-03 | 창조절 열째 주일 | 믿음의 근력 | 임영섭 목사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