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제목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
성경구절 | 신명기 26:1-10a / 로마서 10:8b-13 / 누가복음서 4:3-11 |
설교자 | 임영섭 목사 |
예배일 | 2025-03-09 |
전주 | 우리가 깊은 고난에 처할때, 주여 구원하소서(J. S. Bach) |
찬양1부 | 하나님, 이 세상을 사랑하사(W. A. Shawker) |
지휘자 | 정록기 집사 |
반주자 | 채문경 권사 |
찬양2부 | 내 마음 정결케 하소서(C. F. Mueller) |
지휘자 | 김선아집사 |
반주자 | 신채우 집사 |
후주1부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I. D. Sankey) |
후주2부 |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I. D. Sankey) |
성경본문 |
신명기 26:1-10a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그 땅에 당신들이 들어가서 그것을 차지하고 살 때에,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둔 모든 농산물의 첫 열매를 광주리에 담아서,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자기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가지고 가십시오. 거기에서 당신들은 직무를 맡고 있는 제사장에게 가서 ‘주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대로, 내가 이 땅에 들어오게 되었음을, 제사장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오늘 아룁니다’ 하고 보고를 하십시오. 제사장이 당신들의 손에서 그 광주리를 받아 주 당신들의 하나님의 제단 앞에 놓으면, 당신들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아뢰십시오. ‘내 조상은 떠돌아다니면서 사는 아람 사람으로서 몇 안 되는 사람을 거느리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거기에서 몸붙여 살면서, 거기에서 번성하여, 크고 강대한 민족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이집트 사람이 우리를 학대하며 괴롭게 하며, 우리에게 강제 노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우리의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우리가 비참하게 사는 것과 고역에 시달리는 것과 억압에 짓눌려 있는 것을 보시고, 강한 손과 편 팔과 큰 위엄과 이적과 기사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이 곳으로 인도하셔서, 이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님, 주님께서 내게 주신 땅의 첫 열매를 내가 여기에 가져 왔습니다.’” 로마서 10:8b-13 “하나님의 말씀은 네게 가까이 있다.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입니다.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성경은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고 말합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주님이 되어 주시고,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한 은혜를 내려주십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누구든지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누가복음서 4:3-11 악마가 예수께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말해 보아라.” 예수께서 악마에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사람은 빵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하였다.” 그랬더니 악마는 예수를 높은 데로 이끌고 가서, 순식간에 세계 모든 나라를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나서 악마는 그에게 말하였다. “내가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너에게 주겠다. 이것은 나에게 넘어온 것이니, 내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준다. 그러므로 네가 내 앞에 엎드려 절하면, 이 모든 것을 너에게 주겠다.” 예수께서 악마에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분만을 섬겨라’ 하였다.” 그래서 악마는 예수를 예루살렘으로 이끌고 가서,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여기에서 뛰어내려 보아라.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이 너를 위하여 자기 천사들에게 명해서, 너를 지키게 하실 것이다’ 하였고 또한 ‘그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쳐서, 너의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하였다.” |
번호 | 예배일 | 절기 | 설교제목 | 설교자 |
---|---|---|---|---|
1284 | 2025-03-09 | 사순절 첫째 주일 | 젖과 꿀이 흐르는 땅 | 임영섭 목사 |
1283 | 2025-03-02 | 주현절 여덟째 주일 | 산 아래로 내려가라 | 임영섭 목사 |
1282 | 2025-02-23 | 주현절 일곱째 주일 | 하나님이 나를 앞서서 보내셨다 | 임영섭 목사 |
1281 | 2025-02-16 | 주현절 여섯째 주일 | 주님을 믿고 의지하는 사람 | 임영섭 목사 |
1280 | 2025-02-09 | 주현절 다섯째 주일 | 내가 만난 주님 | 임영섭 목사 |
1279 | 2025-02-02 | 주현절 넷째 주일 | 사랑의 씨앗 | 임영섭 목사 |
1278 | 2025-01-26 | 주현절 셋째 주일 | 거룩한 청취 | 임영섭 목사 |
1277 | 2025-01-19 | 주현절 둘째 주일 | 텅 빈 돌항아리 | 김민 목사 |
1276 | 2025-01-12 | 주현절 첫째 주일 | 경동은 어디에나 | 임영섭 목사 |
1275 | 2025-01-05 | 성탄절 둘째 주일 | 이미 주어진 신령한 복 | 임영섭 목사 |
1274 | 2024-12-29 | 성탄절 첫째 주일 | 은혜를 아는 신앙 | 임영섭 목사 |
1273 | 2024-12-22 | 대림절 넷째 주일 | 주여 저를 써 주옵소서 | 임영섭 목사 |
1272 | 2024-12-15 | 대림절 셋째 주일 | 함께 지는 멍에 | 임영섭 목사 |
1271 | 2024-12-08 | 대림절 둘째 주일 | 하나님의 특사 | 임영섭 목사 |
1270 | 2024-12-01 | 대림절 첫째 주일/교회창립 79주년 기념주일 | 향기로운 이웃 | 임영섭 목사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