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 후 일곱째 주일
미디어위원회
조회수   17
설교제목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성경구절 창세기 25:27-34 / 로마서 8:1-9 / 마태복음서 13:3-9
설교자 임영섭 목사
예배일 2026-07-12
전주 나 주를 떠나지 않으리(D. Buxtehude)
찬양1부 인도자 되신 성령(M. Cope)
지휘자 정록기 집사
반주자 박소현 집사
찬양2부 오 주여, 자비 베푸사(R. Farrant)
지휘자 김경원 집사
반주자 신채우 권사
후주1부 성령이여 오소서(S. Gay)
후주2부 성령의 충만(Final, A. Guilmant)
성경본문 창세기 25:27-34
두 아이가 자라, 에서는 날쌘 사냥꾼이 되어서 들에서 살고, 야곱은 성격이 차분한 사람이 되어서, 주로 집에서 살았다. 이삭은 에서가 사냥해 온 고기에 맛을 들이더니 에서를 사랑하였고,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하였다. 한 번은,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에서가 허기진 채 들에서 돌아와서, 야곱에게 말하였다. “그 붉은 죽을 좀 빨리 먹자. 배가 고파 죽겠다.” 에서가 ‘붉은’ 죽을 먹고 싶어 하였다고 해서, 에서를 에돔이라고도 한다. 야곱이 대답하였다. “형은 먼저, 형이 가진 맏아들의 권리를 나에게 파시오.” 에서가 말하였다. “이것 봐라, 나는 지금 죽을 지경이다. 지금 나에게 맏아들의 권리가 뭐 그리 대단한 거냐?” 야곱이 말하였다. “나에게 맹세부터 하시오.” 그러자 에서가 야곱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판다고 맹세하였다. 야곱이 빵과 팥죽 얼마를 에서에게 주니, 에서가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나갔다. 에서는 이와 같이 맏아들의 권리를 가볍게 여겼다.

로마서 8:1-9
그러므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들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죄와 죽음의 법에서 해방하여 주었기 때문입니다. 육신으로 말미암아 율법이 미약해져서 해낼 수 없었던 그 일을 하나님께서 해결하셨습니다. 곧 하나님께서는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죄를 없애시려고 그 육신에다 죄의 선고를 내리셨습니다.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우리가,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이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하나님께 품는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으며, 또 복종할 수도 없습니다. 육신에 매인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 여러분 안에 살아 계시면, 여러분은 육신 안에 있지 않고, 성령 안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마태복음서 13:3-9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여러 가지 일을 말씀하셨다. 그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 먹었다.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아서 싹은 곧 났지만,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버렸다. 또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서 그 기운을 막았다. 그러나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육십 배가 되고,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번호 예배일 절기 설교제목 설교자
1357 2026-07-12 성령강림 후 일곱째 주일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임영섭 목사
1356 2026-07-05 성령강림 후 여섯째주일    피리를 불거나 통곡을 해도 임영섭 목사
1355 2026-06-28 성령강림 후 다섯째 주일    보게 하시는 하나님 임영섭 목사
1354 2026-06-21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서울주교좌성당)    거짓 평화에 대한 저항 임영섭 목사
1353 2026-06-21 성령강림 후 넷째 주일(경동교회)    두려움보다 더 크신 분 박성순 신부
1352 2026-06-14 성령강림 후 셋째 주일    환대와 구원 임영섭 목사
1351 2026-06-07 성령강림 후 둘째 주일    참된 자기 자신에게로 임영섭 목사
1350 2026-05-31 성령강림 후 첫째 주일    임마누엘의 영 임영섭 목사
1349 2026-05-24 성령강림주일    곁으로 부름받은 사람들 임영섭 목사
1348 2026-05-17 부활절 일곱째 주일    승천이 남긴 교훈 임영섭 목사
1347 2026-05-10 부활절 여섯째 주일 / 어버이주일    뜻을 따라가는 부모 임영섭 목사
1346 2026-05-03 부활절 다섯째 주일 / 어린이·청소년주일    자라면서 더욱 사랑을 받다 임영섭 목사
1345 2026-04-26 부활절 넷째 주일    그리스도의 본보기 임영섭 목사
1344 2026-04-19 부활절 셋째 주일 / 장애인주일    함께 알아보는 부활, 함께 살아내는 공동체 박승렬 목사
1343 2026-04-12 부활절 둘째 주일    생명의 씨앗 임영섭 목사
1 2 3 4 5 6 7 8 9 10 ... 91
전체 메뉴 보기
×